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서 훼손/사례/나무위키 (문단 편집) ==== 사용자 특징 ==== ## 반달 사례를 추가함에 있어 해당인의 닉네임이나 신상정보를 절대로 기재하지 않도록 한다. aa*** bb*** 식으로 일부를 복자 처리하는 것도 하지 않는다. ## 즉, '한 유저가 어떠한 반달을 저질렀다' 정도로만 서술한다. [[http://archive.is/JySpX|처음 반달을 한 계정의 기여 목록]] 해당 사용자는 [[2017년]] [[1월 14일]]부터 '특정 닉네임 + 숫자' 형태로 처음 1000여 개의 계정을 만들고 차단된 후, '특정 닉네임 + 숫자'의 형식으로 아이디를 만들었다. 그 수는 무려 '''1,075개'''다. 철두철미한 사전 준비는 이 시점에서 끝난 셈이다. 운영진이 긴급적으로 1~1000 자리의 계정들을 모두 차단하자, 재발한 반달에서는 사전에 미리 계정을 유추하기 어렵도록 숫자가 순서대로가 아닌 [[16진수]]의 무작위 문자열 아이디를 대량 생성해서 다시 반달하였다. 그 뒤로 평범한 단어에 3자리 숫자를 무작위 조합한 아이디가 다수 생성되어, 일반 사용자 아이디와 거의 차이가 없었기에 운영진들 사이에서도 긴급 차단 여부를 두고 잠시 논란이 있었다. 그러나 결국 의심되는 아이디를 미리 차단 대기하다가 반달 정황이 포착되자마자 얄짤 없이 광역 차단하였다. 1월 17일에는 한 번 건드렸던 문서들을 다시 건드리는 양상을 보였다. 반달 수법도 문서 내용을 통삭제한 후 문구를 넣는 게 아니라 최상단 몇 줄만 삭제 후 넣는 걸로 바뀌어서 글 수의 가감으로 한눈에 반달 여부를 판단하기도 힘들어졌다. 문서 내용을 통째로 삭제하면 적게는 수천 글자에서 많게는 수만 글자의 매우 큰 감소가 편집내역에 표시되어 대번에 알 수 있게 되자 수법을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 하나의 ID가 차단되면 다른 ID로 나타나던 것에서 벗어나 여러 ID가 동시다발적으로 반달을 자행했다. 1월 19일에는 {{{나무위키 꺼라 바다 위키 켜라}}}라는 문구 대신 #을 나열한 것으로 도배하는 것으로 검색 엔진으로 검색이 안되게 반달의 양상이 바뀌었다. 해당 반달러는 8분 만인 오후 1시 30분에 광역 차단되었다. 그러나 반달 방식을 바꾸었기 때문에 오후 3시가 되어도 복구되지 않은 문서가 간간히 있었다. '바다위키 켜라' 라면서 바다위키 링크를 걸긴 했지만 [[바다위키]] 측이 관여했다는 증거가 나오진 않았다. 일단 바다위키 측은 반달 사태와의 관련성을 부정하는 중이다. 게다가 해당 사용자가 바다위키에서도 반달을 저지른듯 보여서 더욱더 관련성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이다. 해당 반달러가 반달에 노무현 대통령의 사진을 이용한다는 점에선 [[일베충]]일 확률이 높으며 반달러가 사용하는 [[노무현]] 전 대통령 사진의 이미지 링크 주소가 [[수용소닷컴]]의 도메인인데 수용소 닷컴은 일베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파생한 사이트라는 점이 더욱 반달러의 일베출신설을 뒷받침하고있다. 또한 해당 반달러가 사용한 닉네임의 일부는 일베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유명한 친목러 닉네임 중 하나다. * 덧붙이자면, 분명히 [[일간베스트]] 유저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크고 논란이 많으나, 처음 계획부터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리는 모습까지 정황을 지켜보면 [[일기방패]], 즉 ''''일베충으로의 위장''''도 사전 계획에 포함되었을 수 있다는 점도 인지해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진을 이용하는 것, 일베 애니메이션 게시판에서 파생된 이미지를 이용하는 것, 닉네임 계정을 일베 유저 닉네임에서 꼽아오는 것 등은 이정도 반달 사태를 만들 '지식'이 있는 사람이라면 교란을 위해 충분히 사용 가능한 전략이다. 다만 여러 정황, 그리고 일베에서 나무위키를 적대하는 것을 볼 때 일베 소행이 가장 가능성이 높다고는 할 수 있다. 또한 일베는 더 이상 추락할 이미지도 없기 때문에, 본인들의 논란을 키우는 것을 더욱 자랑스럽게 여기는 풍토도 이 근거를 뒷받침한다. 또한 '나무위키 꺼라' 부분에는 디시위키 갤러리 링크도 걸려 있었지만 정작 디시위키 갤러리에서 (해당 반달사태가 벌어지기 전까지는) 반달 닉네임으로 활동한 사람을 찾아볼 수 없어서 디시위키 갤러리 소속이라는 근거 역시 없다. 물론 해당 반달 사태가 벌어진 이후 반달 닉네임을 사칭한 유동닉 유저 몇 명이 등장했으나 IP도 서로 다를 뿐더러 해당 반달 사태가 벌어진 후에 올라온 글이기에 실제 인물일 가능성은 낮다. 해당 문서의 틀 반달 사건의 반달러가 앙심을 품고 다시 저지른 사건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